자유게시판

눈부신 봄날

하늘바다
2025.03.31 21:50 2,119 0

본문

“황홀하여라

일제히 풀잎을 흔드는 바람이여

고목의 눈까풀마다 그늘진 겨울을 털어내고

만개한 꽃잎 깊이 속살 쓰다듬는 향긋한 손길이여 ... 

산마다/꽃봉오리 터지는 소리 아, 눈부신 봄/난 어쩌면 좋은가.”


 -홍인숙 ‘눈부신 봄날’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29 건 - 7 페이지
제목
차애린 2025.08.04 1,469
하늘바다 2025.07.15 2,836
차애린 2025.06.25 1,966
차애린 2025.06.25 1,521
차애린 2025.06.25 1,660
차애린 2025.06.25 1,510
하늘바다 2025.06.22 1,553
하늘바다 2025.06.22 1,490
차애린 2025.05.08 1,958
하늘바다 2025.05.04 2,860
하늘바다 2025.05.04 2,012
차애린 2025.05.04 1,964
하늘바다 2025.03.31 2,120
하늘바다 2025.03.31 3,227
차애린 2025.02.20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