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눈부신 봄날

하늘바다
2025.03.31 21:50 2,210 0

본문

“황홀하여라

일제히 풀잎을 흔드는 바람이여

고목의 눈까풀마다 그늘진 겨울을 털어내고

만개한 꽃잎 깊이 속살 쓰다듬는 향긋한 손길이여 ... 

산마다/꽃봉오리 터지는 소리 아, 눈부신 봄/난 어쩌면 좋은가.”


 -홍인숙 ‘눈부신 봄날’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43 건 - 1 페이지
제목
환희 2026.06.11 130
하늘바다 2026.04.27 627
하늘바다 2025.11.11 1,668
지전힘내라힘 2시간 7분전 11
이명재 4시간 42분전 14
이명재 2026.06.15 74
이명재 2026.06.15 67
이명재 2026.06.11 117
환희 2026.06.11 103
이명재 2026.06.08 121
이명재 2026.06.08 119
이명재 2026.06.01 184
이명재 2026.06.01 182
지전힘내라힘 2026.05.31 170
지전힘내라힘 2026.05.29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