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월요일을 시작하며.

구로구공동희망학교
2018.09.03 07:41 7,251 0

본문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다. 그것은 무관심이다.
예술의 반대는 못생김이 아니다. 그것은 무관심이다.
삶의 반대는 죽음이 아니다. 그것은 무관심이다.
- 엘리 비젤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하기도 하는 것이지요. 어떤 것이 죽게 만드는 것은 '무관심'이라는 것에 동의 합니다. 많은 범죄들이 '무관심'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37 건 - 26 페이지
제목
엘렌 2018.09.04 7,327
구로구공동희망학교 2018.09.03 7,252
위리야 2018.09.01 7,357
sungmin 2018.08.30 6,922
구로구공동희망학교 2018.08.27 7,862
라마로이 2018.08.20 7,195
구로구공동희망학교 2018.08.15 7,669
라마로이 2018.08.11 7,166
라마로이 2018.08.08 7,006
새롭게 2018.08.06 7,393
라마로이 2018.08.11 7,055
라마로이 2018.08.06 7,878
새롭게 2018.07.27 6,755
라마로이 2018.07.26 11,061
라마로이 2018.07.16 15,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