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월요일을 시작하며.

구로구공동희망학교
2018.09.03 07:41 7,389 0

본문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다. 그것은 무관심이다.
예술의 반대는 못생김이 아니다. 그것은 무관심이다.
삶의 반대는 죽음이 아니다. 그것은 무관심이다.
- 엘리 비젤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하기도 하는 것이지요. 어떤 것이 죽게 만드는 것은 '무관심'이라는 것에 동의 합니다. 많은 범죄들이 '무관심'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40 건 - 1 페이지
제목
하늘바다 2025.07.15 288
차애린 2025.08.10 64
차애린 2025.08.04 102
차애린 2025.06.25 360
차애린 2025.06.25 257
차애린 2025.06.25 262
차애린 2025.06.25 247
하늘바다 2025.06.22 272
하늘바다 2025.06.22 287
차애린 2025.05.08 769
하늘바다 2025.05.04 1,218
하늘바다 2025.05.04 759
차애린 2025.05.04 710
하늘바다 2025.03.31 984
하늘바다 2025.03.31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