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월요일을 시작하며.

구로구공동희망학교
2018.09.03 07:41 7,252 0

본문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다. 그것은 무관심이다.
예술의 반대는 못생김이 아니다. 그것은 무관심이다.
삶의 반대는 죽음이 아니다. 그것은 무관심이다.
- 엘리 비젤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하기도 하는 것이지요. 어떤 것이 죽게 만드는 것은 '무관심'이라는 것에 동의 합니다. 많은 범죄들이 '무관심'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37 건 - 1 페이지
제목
차애린 2025.06.25 102
하늘바다 2025.06.22 91
하늘바다 2025.01.29 1,408
차애린 2025.06.25 78
차애린 2025.06.25 74
차애린 2025.06.25 73
하늘바다 2025.06.22 97
차애린 2025.05.08 598
하늘바다 2025.05.04 989
하늘바다 2025.05.04 594
차애린 2025.05.04 579
하늘바다 2025.03.31 830
하늘바다 2025.03.31 1,306
차애린 2025.02.20 935
부천공동희망학교a 2025.02.15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