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시원한 나날을 기다리다.

라마로이
2018.08.20 07:40 7,194 0

본문

 시원한 나날을 기다리다

이제 살만하게 다가오니 문득 추위를 걱정하게 된 나 자신을 본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이리도 간사한 것임을 우리는 알면서도 애처 모른척하고 살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도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지만, 사실 그날이 그날인 것을 우리는 스스로 얽어매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그래도 즐거운 시작이기를 바란다.

 모든 이들이 고통의 그늘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37 건 - 26 페이지
제목
엘렌 2018.09.04 7,327
구로구공동희망학교 2018.09.03 7,251
위리야 2018.09.01 7,356
sungmin 2018.08.30 6,921
구로구공동희망학교 2018.08.27 7,862
라마로이 2018.08.20 7,195
구로구공동희망학교 2018.08.15 7,668
라마로이 2018.08.11 7,166
라마로이 2018.08.08 7,005
새롭게 2018.08.06 7,393
라마로이 2018.08.11 7,055
라마로이 2018.08.06 7,878
새롭게 2018.07.27 6,755
라마로이 2018.07.26 11,061
라마로이 2018.07.16 15,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