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서해바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도 계속되는 밀물과 썰물에서 그래도 묵묵히 나아간다는 이것이 결국 결실을 맺지 않을까합니다.
|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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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5.02.13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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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5.03.31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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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애린 2025.03.18 469 | |||||
| 차애린 2025.02.20 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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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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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5.02.13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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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5.01.29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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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5.01.29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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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5.01.29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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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4.12.09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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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야
2024.10.22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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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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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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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야
2024.10.17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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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4.06.24
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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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4.06.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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