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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sungmin
2020.12.11 11:25 7,1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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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사방에 구멍이 펑펑나도 꿈쩍하지 않아

평생 만나려고해도 어쩔 수 없던 것.

이제 만날 수 있다면 바다위로 해가 둥실 떠오르고

새파란 아기 동산들이 가지런히 서도 아쉬운 건 아쉬운것

지우려 한들 지울 수 없는 것 도대체 무얼 잡으려 했지

도대체 무얼 찾으려 했지 알면 뭐하나 이제 상관도 없는 걸. 최민-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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