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말로 비난하는 버릇을 버려라.!

엘렌
2019.04.23 09:38 7,197 0

본문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수 없고 심판할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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