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년의 행사가 거의 가닥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1
월이면 문체부의 발표가 나면 구체적으로 공지가 될것입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세월의 흔적속에서 날로 성숙해지는 아천문화교류재단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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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로이
2018.10.08
4,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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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로이
2018.04.17
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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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18.11.01
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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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우스
2018.01.03
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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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18.05.27
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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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2018.02.28 4,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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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우스
2018.01.16
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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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18.03.18
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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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로이
2018.05.20
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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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19.11.15
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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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19.12.28
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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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19.12.27
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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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2.02.17
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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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20.03.29
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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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19.11.14
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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