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년의 행사가 거의 가닥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1
월이면 문체부의 발표가 나면 구체적으로 공지가 될것입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세월의 흔적속에서 날로 성숙해지는 아천문화교류재단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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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22.04.14
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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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2.03.13
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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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희 2022.03.02 2,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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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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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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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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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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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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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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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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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1.02.07
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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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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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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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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