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꽃물이

위리야
2026.04.10 11:43 1,169 0

본문

꽃이 만개해가지만,  발그레 머물고 있을때가 더 좋아보인다.

사람도 그렇다.

모든것을 펼쳤다고는 하지만 버겁다.

자신의 속내를 감추고 있을때라야만 그 사람이 궁금해진다.

그리고 신비스러움과 무거움이 같이 따라온다.

주위를 보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보여서 더 버겁다.

마직막까지 비치는 가벼움이 있다.

멈춤과 머금음의 이치를 모른다.

한송이 국화를 피워내기위해

그렇게 울었던 소쩍새를 뒤돌아보는 지혜가 더 해 가면 좋으련만.........................................



나는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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