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삼월 삼짇날이 지나고 바라보니

sungmin
2020.03.27 11:01 4,650 0

본문

 삼월 삼짇날이 지나고 이제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많은 것이 변해가지만 그래도 우리는 그자리에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온 것을 본적이 있나요?

그져 무심코 지나가고 옛 시절의 향수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듯 세상이 변해버렸습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것은 다 어디로 가 버렸을까요?

너무나 메마른 세상이 되어 오늘도 우리는 힘들게 살아가고 있나봅니다. 다시금 세상을 바라다보는 힘을 내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98 건 - 1 페이지
제목
하늘바다 2024.01.20 291
하늘바다 2024.01.10 306
하늘바다 2024.04.20 35
하늘바다 2024.03.16 158
하늘바다 2024.03.16 155
환희 2024.02.01 221
환희 2024.01.11 256
환희 2023.10.29 489
환희 2023.10.23 1,091
환희 2023.09.21 548
환희 2023.09.21 540
환희 2023.09.15 578
하늘바다 2023.08.23 615
하늘바다 2023.07.20 640
하늘바다 2023.07.05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