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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카미 아쓰토 - 주식 명언

엘렌
2019.05.16 16:14 4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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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부터 주목하는 테마는 환경, 식량, 차세대 에너지다.

장기 투자를 할 때는 유연한 마음가짐으로 사는 것이 기본이다. ‘곧바로 오르지 않아도 좋다’는 여유를 갖지 못하면 사지 않는 편이 낫다. 단기간에 벌려는 마음이 크면 주가가 폭락했을 때 버틸 재간이 없다.

믿을 수 있는 회사를 고르자. 처음부터 주가의 동향만 살펴보면 실패한다. 기업은 경영 방향을 간단하게 전환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경영을 제대로 하고 있는 기업을 골라내는 것이 우선이다.

성숙기에 접어든 산업에서 투자 기업을 찾는 편이 훨씬 수월하다. 이미 선두그룹이 정해져 있는 산업은 신규 참가자가 진입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했다면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기업도 주가는 다양한 이유로 오르락내리락 한다. 그러니 주가가 하락하면 사고 상승할 때는 팔면 된다.

장기 투자는 단기적인 수익을 추구하지 않는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회에 자금을 제공하고 그 자금으로 사회를 발전시켜 많은 사람이 부를 가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수익이 돌아오도록 하는 것이다. '저 기업을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샀다면 그 열매가 결실을 맺을 때까지 계속 응원하자.

성장하는 산업에서는 우량 기업을 찾기 어렵다. 성장하는 산업은 엄청난 발전의 가능성이 있는 반면 회사간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몇 개의 회사가 도태되더라도 신규로 진입하는 회사가 끊임없이 이어지기 때문에 아무리 기다려도 우량 그룹을 가려내기가 힘들다. 결국 어느 기업이 살아 남을 것인가 판단하기 힘들다는 얘기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세상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버림받았을 때 사면 된다.

투자는 벼농사를 지을 때 봄에 씨를 뿌리고 모내기를 하는 것과 같다. 중요한 것은 이런 일을 언제 하는가 하는 타이밍이다. 투자에서 1분 1초를 다투는 기민한 움직임은 필요하지 않다. 그렇다 해도 지금이 봄인지 장마철인지 겨울인지 파악한 뒤 씨를 뿌리고 보내기를 할 필요는 있다.

가치투자를 한다면서 주식시장이 폭락하면 불안한 마음에 수치나 주가지표를 내팽개쳐 버리는 투자자가 많다. 이런 사람은 가치 투자를 한다고 외치지만 실제로는 시세를 뒤쫓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5~7년이 지난 후에 튼튼한 모습이 그려지는 회사라면 주가가 떨어져도 자신 있게 보유할 수 있다. 시장 전체가 폭락했다면 오히려 투자를 늘릴 수도 있어야 한다.

'절대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기업에 우리는 매일 돈을 지불하고 있다. 매일 매일 소비하면서 그 회사의 매출에 공헌하고 있는 것이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건인데 쉽게 살 수 있어 고맙다'는 물건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투자자는 주가가 오를수록 시세차익을 얻고 싶은 유혹에 휩싸인다. 낮은 가격에 샀다면 어느 정도의 하락은 참기도 한다. 하지만 하락 폭이 커지면 견디지 못해 팔아 버리고, 주가가 다시 오르면 허겁지겁 다시 사들인다.

콘텐츠 사업은 계속 히트작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불확실한 면이 강하다. 또한 안정감이 부족하고 실적의 편차가 크다. 그렇기에 콘텐츠 산업은 펀드 포트폴리오에 넣기는 적합하지 않다.

cf.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BTS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런데 next step은??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참 어려운 부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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