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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신사리(眞身舍利)

힘내라힘지전
2022.02.11 22:46 3,7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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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쪽방에서 살던 중국집 배달원이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고아였던 그는 도와주던 고아들 명단과 장기기증 서약서를 남겼습니다.

글 : 홍사성 ‘터널을 지나며’에서

- 풍경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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