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배릿내에서는..

하늘바다
2020.04.27 15:58 7,348 0

본문

“우리의 삶은 쉬 더러워지는 창이지만/먼지가 끼더라도/눈비를 맞더라도/창이 아니었던 적은 없었으니/뜨거운 눈물로 서러움을 씻고/맨발로 맨몸으로 꽃 세상을 만드는 저 동백처럼/더 푸르게 울어버리자고/그리하면 어둠에 뿌리 내린 별들이 더 빛나듯/울 일 많았던 우리의 눈동자가/더 반짝일 것이라고”

-이대흠 ‘배릿내에서는 별들이 뿌리를 씻는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74 건 - 22 페이지
제목
하늘바다 2020.04.27 7,349
엘렌 2020.04.27 4,354,854
엘렌 2020.04.20 6,774
환희 2020.04.17 22,286
엘렌 2020.04.15 6,715
엘렌 2020.04.14 7,027
엘렌 2020.04.11 7,011
엘렌 2020.04.10 6,855
엘렌 2020.04.09 6,745
엘렌 2020.04.08 6,996
엘렌 2020.04.07 7,582
엘렌 2020.04.06 7,029
엘렌 2020.04.05 6,963
엘렌 2020.04.04 7,281
환희 2020.04.04 7,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