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 마음아~

지전힘내라힘
2026.10.16 09:54 165 0

본문

금수저로 태어났든

흙수저로 태어났든

 

어떤 수저를 들고 태어났는지는

내가 선택할 수 없지만,

 

그 수저로

인생을 어떻게 맛볼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작은 것에도 웃을 줄 아는

웃수저

 

평범한 하루의 맛을 아는

맛수저

 

그리고 보니

인생을 잘 산다는 건

좋은 수저를 갖는 일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한 끼를

맛있게 먹어내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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